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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DANZA32

고양이 이해하기! '고양이는 집사를 어떻게 생각할까?' 개는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이고, 고양이는 단독생활을 하는 동물입니다 무리 생활이란 리더를 기준으로 질서가 잡힌 사회를 만들어 생활하는 것을 말하며,단독 생활이란 혼자서 모든 것을 결정하고 행동하는 생활을 일컫습니다.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은 태어나면서부터 '서열이 높은 동물에게 따르는 본능'이나 '사회 속에서 참고 견디는 본능', '동료들과 협력하는 본능'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독생활을 하는 동물에게는 이와 같은 협동 과정이 필요 없기 때문에 선조 대대로부터 이러한 본능들이 없답니다. 무리생활을 하는 개가 주인의 명령을 수행하며 평생 주인과 함께 생활하고 싶어 하는 동물인 데 비해,단독생활을 하는 고양이가 자기 마음대로 행동한다고 여겨지는 것은 이 때문이죠. 나는야 외로운 냥냥쓰... 인간 역시 개와 마.. 2018. 3. 19.
분리불안이 심한 우리 강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무 걱정 없이 반려견을 집이나 차에 혼자 둘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것은아주 중요한 일입니다!강아지가 집에 혼자있을 때 얌전하게 기다릴 수 있어야 주인과 평온하게 지낼 수 있죠 슬프게도 반려견을 보호센터나 안락사를 시키는 경우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가분리불안으로 일어난 파괴적인 행동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린 강아지를 입양한 경우, 생후 12~14주가 되면혼자 남는데 익숙해지는 훈련을 시작합니다.좀 나이가 있는 강아지를 데려온다면 데려온 뒤 1~2주 안에 훈련을 시작해야합니다 -반려견이 집이나 쿠션 위, 혹은 자동차 뒷자석에 있는 자신의 자리를 편안하게 느끼는지확인해보세요. 집에서 철장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 안에 잠자리를 놔주는것도 좋습니다. -반려견이 피곤하거나 배가 부른 상태인.. 2018. 3. 7.
고양이, 털빠짐의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준비하세요! 고양이와 함께 살다보면 꼭 겪게 되는 일 중 하나가털뿜뿜입니다.......털빠짐은 막을 수 없기 때문에, 고양이를 입양하기전에 꼭!!!!!감안해서 고민해야하는 부분이죠 1년에 두 번 돌아오는 털갈이 시기에는 털빠짐이 더욱 심해지는데고양이의 털갈이 시기와 관리법을 알아봅시다 :-) 털갈이 시기고양이는 일년에 두번정도 털갈이를 합니다.바로 봄과 가을인데요(강아지도 비슷하죠)봄에는 겨울 동안의 두꺼운 털을 벗어버린 후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이고,가을에는 겨울맞이를 위해 더 두꺼운 털을 입는것(?)이죠 그래서 보통 4~6월, 10~12월이 고양이 털빠짐이 가장 심한 털갈이 시기랍니다...하지만 요즘 실내에서 지내는 고양이들은 계절변화에 큰 의미가 사라지면서일년 내내...털갈이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2018. 3. 7.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꼭! 지켜야할 에티켓 :-) 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위해 견주가 지켜야할 에티켓 서울시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공원과 같은 공공장소에서견주가 지켜야 할 에티켓을 더욱 홍보하고 점검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기본적이지만 생각보다 잘 지켜지지 않는 에티켓 어떤 사항들이 있는지 확인해볼까요? 동물 등록동물보호법상 가장 먼저 해야하는 동물등록!동물등록을 하면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쉽게 찾을 수 있고,발견 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고 하니 꼭 등록해주셔야합니다 목줄 착용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좋아하지 않거나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그리고 최근 반려견에 의한 사고도 빈번하고,혹시나 강아지를 잃어버릴 수 있으니 필수입니다. 인식표 착용 여부흰둥이 인식표 목걸이(펫케어)MUDANZA 17,000원구매하기http://smartst.. 2018. 3. 6.